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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3일 오전 SK하이닉스 LNG발전소 예정부지(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서 발전소 건립을 가정해 LNG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로 쓰러지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SK하이닉스 LNG발전소가 들어설 경우 충북도민 1천20명이 조기 사망할 수 있다며 LNG발전소 건립 철회를 주장했다.
김남균 기자
spartakooks@hanmail.net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3일 오전 SK하이닉스 LNG발전소 예정부지(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서 발전소 건립을 가정해 LNG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로 쓰러지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SK하이닉스 LNG발전소가 들어설 경우 충북도민 1천20명이 조기 사망할 수 있다며 LNG발전소 건립 철회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