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의 관여 없이 아동청소년들이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법 개정해야

15일 오늘 오후 2시 청주지법 223호에서 오창 중학생 성폭력·아동학대 가해자에 대한 2심 공판이 진행됐다.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청주지방법원 정문 앞에서는 가해자에 대해 엄벌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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