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충북 괴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차영 괴산군수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통망 계획수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논리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및 제4차 충청북도 종합계획 수립에 맞춰 군에 필요한 신교통망을 원활하게 구축하기 위해 이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연구용역을 담당한 (재)충북연구원의 원광희 박사는 보고회에서 용역의 목적과 그동안의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제4차 충청북도 종합계획(2021~2040) 등 상위 계획 연계성 등을 설명한다.

이어 △동서5축고속도로 △괴산~제천고속도로 △국도19호선(측도 설치) △국도19호선(괴산읍 우회도로) △국지도 32호선(청천~미원) 확포장 △지방도 592호선(질마재 고개) △군도승격 필요 노선(군도 1호선, 충주시 연결동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충주~괴산~보은~영동 철도 구축 등에 대해 노선 계획 방안과 건설에 필요한 사업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사업들은 괴산군 미래 발전을 위해 군이 중점적으로 검토한 사업들이다.

군은 지속적인 건의와 설득을 통해 최근 괴산~괴산IC 단절구간 일반국도 승격을 일궈낸 만큼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추진이 시급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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