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서장 강택호)는 청사 내 1회용품 사용근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회용품 OUT’ 운동을 시작했다.
진천소방서(서장 강택호)는 청사 내 1회용품 사용근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회용품 OUT’ 운동을 시작했다.
진천소방서(서장 강택호)는 청사 내 1회용품 사용근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회용품 OUT’ 운동을 시작했다.
진천소방서(서장 강택호)는 청사 내 1회용품 사용근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회용품 OUT’ 운동을 시작했다.

 

진천소방서(서장 강택호)는 청사 내 1회용품 사용근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회용품 OUT’ 운동을 시작했다.

3일 진천소방서는 ‘1회용품 OUT’ 운동은 최근 포장‧배달 용기 등의 1회용품 폐기물이 증가함에 따라, 공공청사인 소방서에서부터 선도적으로 1회용품을 없애기 위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친천소방소는 청사 내에서 종이컵 사용을 금지하고 머그컵이나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했다.

각종 회의·행사 에서 다회용품을 사용하고 대용량 음료수 제공한다. 주기적으로 1회용품 사용 실태 점검하고 부서별 재활용품 분리배출 책임자를 지정해 상시 관리한다.

강택호 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가 쉽지만은 않은 실정”이라며, “하지만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만큼, 소방서에서부터 1회용품을 줄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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