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저 택시들을 몰고 일 할 수 있을까.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평화택시 노사갈등은 이미 두해가 넘어가고 있다. 쇠사슬에 잠겨 잡초가 뒤덮어버린 차고에는 주인 잃은 택시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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