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이상 계속된 비와 저온현상으로 채소 재배농가와 과수농가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농민들이 시름에 잠겨 있다. 한 아주머니가 청원군 낭성면에서 계속된 비로 썩어버린 배추를 뿌리째 뽑아 버리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