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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기 18년의 운항, “이제 끝이 보인다”

  • 기자명 한덕현 기자
  • 입력 2005.09.08 00:0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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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005-09-11 18:02:37
진실은 오직 하나다 그 진실을 붉은 포장으로 감싸 덮는다고 진실이 바뀌냐?
펠리칸 2005-09-10 12:38:30
어둠에 세력이 빛을 이긴적이 없다
이승만에서 현정권까지 조작된 행위는 하나둘씩 그진실이 드러나고있다
내가족이 내자식이 사고 당사자라고 생각하고 진실에 접근 하는것...
그것만이 희생자에 대한 인간에 도리입니다
와우산 2005-09-10 05:41:19
청주성당의 빨갱이 신부를 몰애내야 한다.
신부라는 가면을 쓰고 빨갱이노릇을 하는 신부가 더문제 그런 신부라면 북한에 들어가 핍박받는 동포를 구제하고 포교하는데 앞장서야 하는것 아닌가?
충북인 2005-09-10 00:51:33
희생자들의 가족들이 아직도 인정하기 어렵다는데 고작 너는 비행기를 탈뻔했다는 생각하나밖에 아무것도 없잖냐?
너 맨날 게시판에 지만원이 쓰레기글 퍼나르는 섹기지? 나쁜너무색기
청주인 2005-09-10 00:10:32
이 신문이 북괴의 앞잽이 신문임은 이미 알고있으나 김정일의 수족노릇하는 이런 개같은 언론을 당장 망해야 한다. 난 당시 이라크 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귀국하던 현대건설 근로자의 희생을 알고있고 나 또한 그 비행기에 탑승할뻔하였던 사람으로 그때 그사건은 힘없는 근로자를 대상으로한 김정일의 지시에의한 폭파사건으로 이미 살아있는 증인의 입을 통하여 증명된 사실이다. 이라크파견 우리의 건설노동자들을 희생시킨 살인마 김정일정권의 종말과 동시 사이비 충북인 뉴스는 사라져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