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이 북괴의 앞잽이 신문임은 이미 알고있으나 김정일의 수족노릇하는 이런 개같은 언론을 당장 망해야 한다. 난 당시 이라크 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귀국하던 현대건설 근로자의 희생을 알고있고 나 또한 그 비행기에 탑승할뻔하였던 사람으로 그때 그사건은 힘없는 근로자를 대상으로한 김정일의 지시에의한 폭파사건으로 이미 살아있는 증인의 입을 통하여 증명된 사실이다. 이라크파견 우리의 건설노동자들을 희생시킨 살인마 김정일정권의 종말과 동시 사이비 충북인 뉴스는 사라져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