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노조, '새충청일보' 제호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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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노조, '새충청일보' 제호 찾았다
  • 이재표 기자
  • 승인 2005.07.25 00: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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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문광부 제호인가받아, 8월 15일 창간에 박차

충청일보 노동조합이 창간준비해 온 새 신문의 제호가 '새충청일보'로 확정됐다. 충청일보 노조는 25일 문화관광부로부터 '새충청일보' 제호인가와 함께 정기간행물법상 일간신문 발행 등록필증을 교부받았다.

당초 문광부가 "충청일보 제호가 살아있는 상황에서 혼동될 소지가 있다"며 제호인가를 미뤄 노조측은 '충청희망일보'라는 가제호를 준비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충청일보 전 임원들이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고 충청일보 제호 인수자와 갈등을 빚는등 분규가 확산되자 문광부가 전격적으로 '새충청일보' 제호를 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8월 15일 창간 예정인 '새충청일보'는 청주 CNM(대표이사 조성훈)사와 인쇄계약을 체결해 평일 15면과 주말 20면으로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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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곰 푸우 2005-07-26 15:09:16 , IP:*****
평일 16면이겠지요. 15면은 있을 수 없는데...

조종사 2005-07-26 09:23:45 , IP:*****
충청일보 구성원들이 만드는 신문 제호가 새충청일보로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헌 것과 새것을 엄연히 구분해줘야하고, 신문 등의 모든 내용을 봐서도 말이다.
구성원들이 새충청일보를 확보했으니, 제호 싸움하는 자들은 헌 것을 갖고 싸우는 꼴이 아니겠는가. 잘들 판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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