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단양마늘축제를 기념하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단양최고의 미인을 선발하기 위한 '제19회 단양마늘아가씨'선발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진에는 경북전문대학에 재학중인 윤현정(21)양과 선 조수빈(19.세명대재학), 미 윤수정(19.카톨릭대재학)양이 각각 선발됐다.
단양마늘아가씨 진선미에게는 각각 100만원 70만원 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정홍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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