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청주 하이닉스 반도체 정문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서 전국금속노조 5개지부 3천여명의 노조원들이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육성준 기자 ▲ 8일 청주 하이닉스 반도체 정문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서 전국금속노조 5개지부 3천여명의 노조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각 지역 지부 깃발이 들어서고 있다. /육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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