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단양 가곡리 산촌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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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단양 가곡리 산촌마을 방문
  • 정홍철 기자
  • 승인 2005.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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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프로그램 둘러봐…3개년 동안 70억 투입
노무현대통령이 21일 오전 단양군을 전격 방문, 한적한 농촌마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고 상경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께 헬기편으로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한드미 마을에 도착, 오후 1시30분께까지 머물면서 떡매치기와 두부만들기, 감자구워먹기, 물고기잡기 등 농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손수 체험했다.

노대통령은 권양숙 영부인과 함께 체험이 진행되는 동안 소년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얼굴에는 웃음이 만연했다.

특히 노대통령은 고구마묘종을 이식하는 밭에서 "고향의 부모님들이 고구마순을 뜯어다 팔아 공부를 가르쳤다"라며 옛 추억을 떠 올렸다.

이 마을에는 농촌종합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체험관광'을 개발하기 위해 3개년 동안 70여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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