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내수-남일간 노선 각종 피해 노선변경 불가피 6일 청원군의회의원 및 지역주민대표, 청주시의원, 청주환경운동연합, 충북참여자치연대, 충북개발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원군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내수읍 묵방1구 안명원씨는 우회도로가 묵방리 마을을 관통하게 됨에 따라 공사로 인한 소음, 진동, 마을 미관 저해등 주민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며 노선변경을 강력히 주장했다. 경철수 기자 cskyung@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6일 청원군의회의원 및 지역주민대표, 청주시의원, 청주환경운동연합, 충북참여자치연대, 충북개발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원군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내수읍 묵방1구 안명원씨는 우회도로가 묵방리 마을을 관통하게 됨에 따라 공사로 인한 소음, 진동, 마을 미관 저해등 주민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며 노선변경을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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