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소속 충북지역 단체장들은 6월 26일 좌담회를 갖고 한대수 청주시장을 회장으로 하는 단체장 협의회를 구성했다.
단체장 협의회는 시·군간 업무조정 및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충북지역 발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했다. 간사는 당연직으로 이원호 도지부 사무처장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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