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최후의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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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최후의 14일
  • 충북인뉴스
  • 승인 2005.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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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요아힘 페스트 <출판사>: 교양인

   
 1945년 4월 16일 20개 대군단 250만 소련 군대가 독일의 수도 베를린 공격을 시작한 순간부터 지하 10미터 벙커 속의 히틀러가 권총 자살하는 4월 30일까지 14일 동안의 생생한 기록이다. 이 책에서 요하힘 페스트는 기존의 모든 자료와 증언들을 새롭게 분석하고 정리하여, 히틀러의 마지막 나날들을 눈으로 보는 듯 생생하게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자만과 폭력과 절대적 복종과 권력에 길들여진, 그래서 마지막 순간까지 무한히 권력을 탐하는 인간들, 마약에 중독된 것처럼 파괴와 몰락을 향해 질주하는 지하 은신처의 히틀러.... 지금껏 어느 누구도 비극의 마지막 장면을 이처럼 생생하고 섬뜩하게 되살려낸 사람은 없었다.

저자는 한 시대, 나아가 한 세계가 다다른 철저한 몰락의 풍경을 배경으로, 선택의 매순간 히틀러와 측근들을 극단으로 몰고 간 힘의 원천을 밝힌다. 히틀러와 충복들을 마지막까지 이끈 강력한 에너지, 그것은 바로 '몰락과 파괴의 의지'였다. 그가 전쟁을 통해 얻으려 한 것은 승리와 정복이 아니라 완벽한 파괴의 희열이었던 것이다.


목   차

머리말

1장 벙커 속의 총통

2장 히틀러라는 인간

3장 최후의 만찬

4장 절멸 충동

5장 춤추는 죽음

6장 몰락 의지

7장 신들의 황혼

8장 제국의 파멸

참고자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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