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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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 육정숙 시민기자
  • 승인 2005.04.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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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없이
달 그리메처럼 다가왔다

,
.
.
.

지금은

먼지 쌓인 책장에 古書처럼 꽂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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