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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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 줄게”
  • 정홍철 기자
  • 승인 2005.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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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부녀봉사원-전ㆍ의경 모자 인연 맺어
적십자부녀봉사원들이 지역의 치안을 위해 복무하는 전ㆍ의경의 어머니를 자처하고 나서 정기적인 간담회와 고충을 들어주는 푸근한 모자(母子)의 정을 나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0일 제천시적십자 부녀봉사회(회장 김란희)와 제천경찰서(서장 박윤신)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전ㆍ의경어머니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어머니와 전ㆍ의경은 힘을 모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정기적인 간담회와 체육대회 등을 통해 타지에서 복무하는 전ㆍ의경들의 고충을 들어주는 등의 사업을 의욕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박윤신 서장은 발대식 자리에서 “자매결연을 체결로 전ㆍ의경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선두 주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에 전ㆍ의경어머니회 김란희 회장은 “어머니의 심정으로 타지에서 복무하는 전ㆍ의경들을 아들처럼 돌보며 적극적으로 돕고 싶다”라며 푸근한 어머니의 마음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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