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에 담겨진 페미니즘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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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에 담겨진 페미니즘을 읽는다
  • 충청리뷰
  • 승인 2002.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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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포럼, 여성미술제 개최

충북여성포럼이 제 7회 여성주간을 맞아 오는 7월 5일부터 18일까지 무심갤러리에서 여성미술제를 개최한다. 여성미술제는 청주여성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여성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여성미술제 전시에 앞서 6월 20일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재현의 정치학-페미니즘으로 다시보는 미술사’를 주제로 미술평론가 박신의씨의 세미나가 열렸다.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미술사를 읽어가며 페미니즘의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한 이번 세미나는 슬라이드를 통해 서구 미술사의 흐름을 보고 이어 한국에서의 페미니즘 성과를 함께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페미니즘이 단순히 여성을 소재로 한 여성취향의 미술이 아니라 비주류 주변부 개념에서의 의의와 문화예술에서의 시선을 읽어내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목적.
미술전시회는 여성·거울·기억을 주제로 비디오, 드로잉, 회화, 설치, 디지털 사진, 사진 분야에서 강은수 김선희 김정민 손순옥 유혜진 윤은숙 임은수 정소연씨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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