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주년 3.1절을 맞아 청원군 내수읍 의암 손병희 선생 유허지에서 홍재형 의원과 독립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행사에서 참가한 어린이들과 내빈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 열린우리당 문희상 후보(오른쪽두번째부터)와 홍재형 의원이 기념행사장을 찾아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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