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연립 축대부분의 지반침하와 관련 일부 언론은 30㎝가 침하되었다고 보도했지만 본지는 2m이상이 침하됐다는 결정적 증거를 포착했다.

내려앉은 옹벽쪽의 주차장에 고스란히 남은 침투방수통(리페론)이 그 침하 정도를 가늠케 한다. 이와 함께 성토전의 사진과 내려 앉은 주차장이 그 침하 정도를 가늠케 하고 있다. (련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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