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연립 축대부분의 지반침하와 관련 일부 언론은 30㎝가 침하되었다고 보도했지만 본지는 2m이상이 침하됐다는 결정적 증거를 포착했다.내려앉은 옹벽쪽의 주차장에 고스란히 남은 침투방수통(리페론)이 그 침하 정도를 가늠케 한다. 이와 함께 성토전의 사진과 내려 앉은 주차장이 그 침하 정도를 가늠케 하고 있다. (련사진 참조) 정홍철 기자 quixta@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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