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24일 하루 충북지역 초중고 재학생 3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지역 모 고교에 다니는 A학생과 초등생 B학생이 코로나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가족 중 한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중이었다.

음성군 모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C학생도 코로나 검진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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