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다래월드가 ‘손세정제 1만개(1억1천 만 원 상당)’를 충북도교육청에 전달한다.

다래월드는 경기 이천시에 소재한 친환경 물품 제조 기업으로 2001년부터 전 지역에 친환경 세제 및 화장품을 공급하고 있다.

전달식은 오후 3시 충북도교육청에서 진행된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김해윤 ㈜다래월드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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