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립도서관 ‘2021 북스타트’ 사업 추진

생후 만 24개월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가까운 진천군립도서관 3개소(진천읍, 광혜원, 혁신도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혁신도시출장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생후 만 24개월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가까운 진천군립도서관 3개소(진천읍, 광혜원, 혁신도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혁신도시출장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관내 24개월 미만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보내는 사업을 진행한다.

10일 진천군립도서관은 관내 영유아들에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1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독서문화운동으로, 아이와 부모의 유대관계 형성과 양육자간 친교와 소통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생후 만 24개월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가까운 진천군립도서관 3개소(진천읍, 광혜원, 혁신도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혁신도시출장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책꾸러미는 △그림책 4권 △손수건 △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 됐다.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