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신동혁·허석렬·전숙자)이 2021년 회원 확대를 위해 ‘300플러스’ 운동을 전개한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우리단체는 정부의 지원금을 받지 않고 1600여명의 회원들의 회비와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라며 “우리가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시는 시민들이 있기에 가능하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원가입은 전화나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