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지역예술가와 학교 연결창구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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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 “지역예술가와 학교 연결창구 마련한다”
  • 최현주 기자
  • 승인 2021.04.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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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 홈페이지 통해 지역예술가 정보 확인 가능
공연, 전시 예술단체는 충북교육문화원 메일로 신청서 제출해야
충북교육문화원 홈페이지.
충북교육문화원 홈페이지.

 

공연과 전시활동을 하는 지역 예술가들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가 개설될 예정이다. 충북교육문화원은 2일 지역예술가의 목록과 정보를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 추가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각 학교에서 예술 공연을 유치할 때 정보가 부족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각 학교는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정보를 살펴 본 뒤 학생들에게 적합한 공연 또는 전시를 초청할 수 있게 됐다.

교육문화원에 따르면 도내에서 활동하는 공연,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가(단체, 개인)들은 연중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재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는 ‘지역문화예술’ 창이 개설되었고, ‘예봄아티스트 라인업’에 45개 팀의 정보가 수록돼 있다. 교육문화원은 기존 45개 팀과 함께 모집을 통해 신청 받은 지역 예술가 정보를 수록할 계획이다.

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우리 고장의 예술가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교육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힐 수 있다”며 “홍보 수단이 열악한 지역 예술가들에게 본인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예술가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더욱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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