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UPDATED. 2024-03-28 18:14 (목)

달라도 너무 다른, 두진과 계약자 이야기

  • 기자명 최현주 기자
  • 입력 2021.03.02 09:37
  • 수정 2021.03.10 00:44
  • 댓글 1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1박2일 2021-03-17 11:30:52
두진이 잘못했네...
김혜경 2021-03-16 18:23:25
두진본부장이라고 사칭하는 상담사를 관행이라고 인정 해준 두진은 책임져야함!모든책임은 결국 눈감아주고 이익 볼려는 꼭대기에서 지는것임!나쁜사람들...피눈물 쏱으며 버티고 또 버틴사람들을 기만하지말고 제대로 사과하고 제대로 마무리 하시길!
조성민 2021-03-10 20:58:25
정말 두진건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생각을 사는지, . ...!
책임 2021-03-10 11:07:19
내 일을 대신 맡기면 책임도 내가 지는 게 상식 아닌가요?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분양만 하게 한 거 맞죠?
지역에서 사업하면서 지역민들의 아픔을 외면하려 하다니
눈 앞의 나무만 보지 말고 먼 숲을 보는 따뜻한 모범 기업이 되길 간곡히 바랍니다.
미녁 2021-03-09 18:11:07
좋아요 아닌사람들은 뭔가요.
양심이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