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신뢰, 친목’…음성군이장협의회 곽태규號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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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 신뢰, 친목’…음성군이장협의회 곽태규號 ‘출범’
  • 고병택 기자
  • 승인 2021.02.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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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음성군이장협의회 첫 월례회의

 

이날 음성군이장협의회 첫 월례회의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이상정 충북도의원이 참석, 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제공=음성타임즈)
이날 음성군이장협의회 첫 월례회의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이상정 충북도의원이 참석, 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제공=음성타임즈)
기존 회장들이 2021년도 5명의 신임 회장들에게 회원배지를 달아주고 있다.(원내는 곽태규 회장) (제공=음성타임즈)
기존 회장들이 2021년도 5명의 신임 회장들에게 회원배지를 달아주고 있다.(원내는 곽태규 회장) (제공=음성타임즈)

2021년도 음성군이장협의회 곽태규號가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음성군이장협의회 첫 월례회의가 22일 오전 음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일 추대 선출된 곽태규 신임 회장의 주재로 5명의 신입 회원에 대한 배지 수여, 임원진 선출, 일부 정관 수정 등 논의가 이어졌다. 전·현직 회장의 이취임식은 생략됐다.

곽태규 회장은 첫 공식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이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며 “신뢰와 친목을 바탕으로 음성지역 발전에 기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코로나19 방역과 백신접종에 초점을 맞춰 (봉사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가고 싶은 이장협의회, 오고 싶은 이장협의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기존 회장들이 금왕읍 강성근, 원남면 최재식, 감곡면 이태수, 생극면 오삼선, 삼성면 이용근 회장 등 5명의 신임 회장들에게 수여된 배지.(곽태규 회장의 사비로 마련된 회원배지) (제공=음성타임즈)
기존 회장들이 금왕읍 강성근, 원남면 최재식, 감곡면 이태수, 생극면 오삼선, 삼성면 이용근 회장 등 5명의 신임 회장들에게 수여된 배지.(곽태규 회장의 사비로 마련된 회원배지) (제공=음성타임즈)

이날 음성군이장협의회는 곽태규 회장을 필두로 부회장 임흥식 맹동면이장협의회장, 사무국장 이재연 소이면이장협의회장, 감사 이용근 삼성면이장협의회장 등 임원진으로 전열을 갖췄다.

특히 협의회는 회장 선거를 둘러싼 갈등을 원천 배제하기 위해 차기회장부터는 읍면회장 경력 순으로 추대 선출하기로 결의를 모았다.

평소 이장협의회의 화합을 강조해 온 곽태규 회장은 이날도 역시 “첫째도 화합, 둘째도 화합, 셋째도 화합”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회장간의 단합을 거듭 당부했다.

음성군이장협의회 2월 월례회의 모습. (제공=음성타임즈)
음성군이장협의회 2월 월례회의 모습. (제공=음성타임즈)

한편 2021년도 음성군이장협의회는 음성읍 곽태규, 맹동면 임흥식, 소이면 이재연, 대소면 김대식, 금왕읍 강성근, 원남면 최재식, 감곡면 이태수, 생극면 오삼선, 삼성면 이용근 회장 등 9개 읍면 이장협의회장으로 구성됐다. 

음성군 관내 이장은 총 3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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