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상공인·자영업자 11만295명에게 30~2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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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소상공인·자영업자 11만295명에게 30~200만원 지급
  • 최현주 기자
  • 승인 2021.02.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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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시·군 홈페이지로 온라인신청
이시종 도지사(오른쪽)와 한범덕 청주시장이 15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선별긴급재난지원금 추가지급 방침을 발표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이시종 도지사(오른쪽)와 한범덕 청주시장이 15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선별긴급재난지원금 추가지급 방침을 발표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5일 오후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가 극심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11만295명(업체)에게 516억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에 따르면 충북도는 오는 26일부터 집합금지 업종에는 200만원을, 영업제한 업소에는 70만원을, 또 일반 업종에 대해서는 30만원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또 행사·이벤트 업체에는 70만원, 개인·법인택시에는 30만원을 지급한다.

충북도내 집합금지 업종은 2400개소로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겨울스포츠시설, 파티룸 등이 해당된다. 또 영업제한 업소는 3만5400개소로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PC방, 영화관, 숙박시설(농어촌민박 포함), 학원·교습소, 스터디카페·독서실 등이 해당된다. 일반 업종은 연 매출 4억 이하이면서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이 해당된다.

 

지급방식은 신속지급과 확인지급으로 나뉘는데 신속지급 대상은 충북도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확정대상자이고 이들은 오는 26일부터 시·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확인지급은 3월 15일 이후 도내 11개 시·군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 지사는 “이번 지원금은 추경예산으로 편성하기보다는 현재 도·시·군에서 확보하고 있는 예비비, 재난관리기금, 재해구호기금으로 투입한다”며 “서민경제 활성화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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