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재촉하며 서둘러 세상 나온 북방산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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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재촉하며 서둘러 세상 나온 북방산개구리
  • 이정원 기자
  • 승인 2021.02.04 13: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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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산남생태공원과 맹꽁이생태공원에서 잇따라 발견
청주 맹꽁이생태공원에서 발견된 북방산개구리 / 청주시
청주 맹꽁이생태공원에서 발견된 북방산개구리 / 청주시

청주시 산남생태공원에서 올해 첫 북방산개구리의 산란이 발견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산남생태공원에서 한국산개구리 두 마리가 출현했고, 27일에는 같은 곳에서 북방산개구리 한 마리와 한국산개구리 알 한 덩이가 발견됐다. 

특히 배가 불룩한 북방산개구리는 이달 3일 맹꽁이생태공원에서도 발견됐다.

시는 올해 모니터링 전담 공무원을 채용하고 양서류의 빨라진 산란 시기에 맞춰 양서류생태공원 내 원흥이 방죽, 거울못, 도롱뇽못 등 7개 구역으로 구분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북방산개구리는 산개구리로도 불리며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한다. 몸길이가 4~7cm로 산개구리 중 가장 크다.

등면은 황갈색 혹은 적갈색이고 작은 흑색 반점들이 산재해 있고 등 양쪽으로 갈색의 융기선이 2줄 나 있다. 배면은 회백색 또는 황색이며 주둥이는 뾰족한 편이다. 눈 뒤에서 목덜미까지 흑갈색의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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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희 2021-03-15 18:37:39 , IP:59.9.*****
북방산개구리 처럼 많은 개구리들이 산란을 해서 좋은 자연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고 모든 생명이 소중 한것 과 북방산 개구리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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