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 격리 음성소망병원, 11일 새벽 무더기 확진…환자11·직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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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격리 음성소망병원, 11일 새벽 무더기 확진…환자11·직원 2명
  • 고병택 기자
  • 승인 2021.01.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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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망병원 집단확진자 발생과 관련, 지난달 22일 긴급 영상브리핑을 하고 있는 조병옥 음성군수. (제공=음성타임즈)
음성소망병원 집단확진자 발생과 관련, 지난달 22일 긴급 영상브리핑을 하고 있는 조병옥 음성군수. (제공=음성타임즈)

코호트 격리중인 음성소망병원에서 계속해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9일 1명, 10일 3명, 11일 13명 등 최근 3일간 총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출퇴근 직원 및 배우자 등 2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지역사회 감염으로 번지는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소망병원에서 11일 새벽 확진자 13명이 무더기로 쏟아졌다.(음성군210번~222번)

210번∼222번 확진자는 소망병원 12병동 환자 11명 및 직원 2명으로, 전날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 13명의 확진자는 지난 10일 소망병원 입원환자 및 직원 107명에 대한 전수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이들은 현재 코호트 격리중인 상태로, 이동동선 및 외부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소망병원의 누적확진자는 환자 132명, 종사자 18명 등 총 150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는 지난 1일 서울 국립정신건강증진센터 이송환자 1명, 지난 3~4일 국립마산병원 이송환자 2명 등 총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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