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음성군에 정착한 부모님, 잘 지내는 모습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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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음성군에 정착한 부모님, 잘 지내는 모습에 감사”
  • 고병택 기자
  • 승인 2021.01.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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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준 이사, 관내 3개 기관에 마스크 1만5천매 전달
(왼쪽부터) 유정현씨, 유영준 이사, 음성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 유영준 이사 자택에서 마스크를 직접 전달했다. (제공=음성타임즈)
(왼쪽부터) 유정현씨, 유영준 이사, 음성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 유영준 이사 자택에서 마스크를 직접 전달했다. (제공=음성타임즈)
유영준 이사. (제공=음성타임즈)
유영준 이사. (제공=음성타임즈)
마스크는 음성군 재가노인지원센터에는 유영준 이사가 직접 기증했고, 나머지 2개 가관은 자택에서 전달됐다. (제공=음성타임즈)
마스크는 음성군 재가노인지원센터에는 유영준 이사가 직접 기증했고, 나머지 2개 기관은 자택에서 전달됐다. (제공=음성타임즈)

“부모님께서 잘 지내도록 도움을 주신 음성군민들께 보답하고 싶었다”

경기도 안산시 소재 (주)민성 유영준 이사가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음성군 재가노인지원센터, 음성군 사회복지협의회, 음성군 장애인복지관 등 3개 기관에 각각 5천매씩 총 1만5천매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유 이사는 “부모님이 20년 전 음성읍 용산리에 정착하셨다. 그동안 잘 지내게 해 주신 음성군민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면서 ”코로나 사태에 가장 필요한 마스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밝고 건강하게 사실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신 이웃주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에 기증된 마스크는 유영준 이사가 거래처를 통해 대량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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