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3법·농민기본법 제정하라”…‘2020 충북민중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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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3법·농민기본법 제정하라”…‘2020 충북민중대회’ 열려
  • 김남균 기자
  • 승인 2020.11.14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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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민주노총 등 도내 16개 단체 주최, 700여명 참석
전국민고용보험제도입·SK하이닉스LNG발전소 건설 불허 촉구
코로나방역지침 따라 참자가 전원 발열체크 및 명단 기록
청주체육관서 도청까지 가두행진 후 마무리
14일 오후 2시부터 민주노총충북본부와 전농충북도연맹,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 등 충북도내 16개 단체가 주최한 ‘2020 충북민중대회’ 청주체육관 앞에서 진행됐다.
14일 오후 2시부터 민주노총충북본부와 전농충북도연맹,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 등 충북도내 16개 단체가 주최한 ‘2020 충북민중대회’ 청주체육관 앞에서 진행됐다.
14일 오후 2시부터 민주노총충북본부와 전농충북도연맹,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 등 충북도내 16개 단체가 주최한 ‘2020 충북민중대회’ 청주체육관 앞에서 진행됐다.
14일 오후 2시부터 민주노총충북본부와 전농충북도연맹,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 등 충북도내 16개 단체가 주최한 ‘2020 충북민중대회’ 청주체육관 앞에서 진행됐다.
14일 오후 2시부터 민주노총충북본부와 전농충북도연맹,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 등 충북도내 16개 단체가 주최한 ‘2020 충북민중대회’ 청주체육관 앞에서 진행됐다.
14일 오후 2시부터 민주노총충북본부와 전농충북도연맹,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 등 충북도내 16개 단체가 주최한 ‘2020 충북민중대회’ 청주체육관 앞에서 진행됐다.

전태일3법과 농민기본법, 전국민고용보험제 도입과 SK하이닉스LNG발전소 건설 불허를 촉구하는 ‘2020 충북민중대회’가 노동자·농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4일 오후 2시부터 민주노총충북본부와 전농충북도연맹,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 등 충북도내 16개 단체가 주최한 ‘2020 충북민중대회’ 청주체육관 앞에서 진행됐다.

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분야별 요구를 밝히고 투쟁을 다짐했다.

민주노총 등 노동계는 ‘전태일 3법’ 제정을 주장했다. 이들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550만에게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할것과 250만 특수고용노동자들에게 노조할 권리를 부여하라고 요구했다,

또 중대재해 발생을 막기 위한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으로 전태일의 꿈을 실현하라고 주장했다.

전농충북도연맹 등 농민단체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피해가 2020년 내내 계속되고 있다. 또 농민들의 생계 뿐 아니라 계속 하락하는 식량자급률은 온국민을 위기로 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이 터지자 몇몇 국가들은 농산물수출을 제한하기도 했다. 먹거리는 공공재다”라며 “먹거리의 공공성을 지키려면 농업·농촌의 안정화를 통해 식량자급률을 높여야 한다. 농업소득의 안정화를 위해 정부의 농정의 대전환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전국민고용보험제도 도입하라고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해고된 노동자는 물론이고 계약해지나 폐업으로 실업자가 된 플랫폼 노동자,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자영업자까지 포괄해야 명실상부한 전국민고용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의 한 축은 전국민고용보험이다.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함께 투쟁하자”고 밝혔다.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충북도는 지금 당장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세워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더불어 온실가스 배출을 가중시킬 SK하이닉스 LNG발전소와 음성LNG발전소 건설을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북민중대회 주최측은 코로나 방역을 위해 자체 지침을 마련하고 참가자 전원의 명단을 기록하고 발열체크를 진행했다.
충북민중대회 주최측은 코로나 방역을 위해 자체 지침을 마련하고 참가자 전원의 명단을 기록하고 발열체크를 진행했다.
충북민중대회 주최측이 마련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가자들은 1m이상 간격을 유지했다. 이날 집회에는 발열체크를 마치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에 한해 대회장에 입장할수 있도록 했다.
충북민중대회 주최측이 마련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가자들은 1m이상 간격을 유지했다. 이날 집회에는 발열체크를 마치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에 한해 대회장에 입장할수 있도록 했다.

 

한편 민중대회 주최 측은 이날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집회참여자 전원에게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명단을 기록하도록 했다.

발열체크를 마친 사람에게만 대회장 출입 비표를 나눠줬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집회에 참여할수 없다. 인원간 1m 거리를 유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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