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학급이상 초등학교 ‘원격’→‘3분의 1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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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학급이상 초등학교 ‘원격’→‘3분의 1등교’
  • 최현주 기자
  • 승인 2020.09.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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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 오는 20일까지 연장
충북교육청 전경.
충북교육청 전경.

충북지역 20학급이상 초등학교의 ‘전면 원격수업’이 ‘3분의 1등교’로 전환됐다.

충북교육청은 9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 기간을 오는 2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히며 다만, 기존의 지침을 완화해 20학급 이상 초등학교의 ‘전면 원격수업을 밀집도 3분의 1유지 후 등교 가능’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4일 20학급 이상 과대 초등학교 79개교에 대해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었다. 

9일 발표에 따라 60명을 초과하는 도내 유·초·중학교는 오는 20일까지 3분의 1등교가 가능하고, 60명 이하 유·초·중학교는 밀집도 3분의 1 또는 매일 등교가 가능하다.

(출처 충북교육청)
(출처 충북교육청)

고등학교는 기존대로 60명 이하 고교는 밀집도 3분의 2 또는 매일 등교가 가능하고, 60명 초과 고교는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관계자는 “이번 학사운영 지침은 학교들의 전체 학생 수 60명을 기준으로 밀집도 기준을 구분하였다”며 “향후 중대본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른 신속한 안내를 통해 학교현장의 혼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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