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태풍 북상中…긴장감 흐르는 ‘음성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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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태풍 북상中…긴장감 흐르는 ‘음성군의회’
  • 고병택 기자
  • 승인 2020.08.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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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제32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음성군의회 제32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모습.
음성군의회 제32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모습.

음성군의회 제327회 임시회가 25일부터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임시회는 전국적으로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 및 현재 북상중인 태풍 ‘바비’가 예고된 탓인지 시종 긴잠감이 흐르는 가운데 진행됐다.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이 준수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음성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등 7건의 조례 재·개정안, 1건의 관리계획안이 의결됐다.

또한 이날 오후부터는 집행부 각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 보고 및 군정질의가 이어졌다.

음성군의회 제327회 임시회 주요 현안사업 보고에 나선 집행부.
음성군의회 제327회 임시회 주요 현안사업 보고에 나선 집행부.

최용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어려움에 위로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음성군의회는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 태풍 바비로 인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음성군 군유재산 찾기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영호 의원은 “과거 공공사업 시 음성군이 취득했으나, 소유권을 등기하지 못한 재산을 찾는 사업”이라며 “행정 ·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고 제안 설명했다.

‘음성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서형석 의원은 “기초생활수급자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그에 따른 규정을 신설했다”면서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조례안”이라고 설명했다.

(왼쪽) 최용락 의장, (오른쪽 위부터) 김영호 의원, 서형석 의원.
(왼쪽) 최용락 의장, (오른쪽 위부터) 김영호 의원, 서형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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