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초로 시도되는 온라인 축제 … 음성품바, 유튜브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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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초로 시도되는 온라인 축제 … 음성품바, 유튜브 ‘도전장’
  • 고병택 기자
  • 승인 2020.08.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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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온라인 음성품바축제’ 유튜브 생중계
강희진 대회장 겸 기획실무위원장 직격 인터뷰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 위한 방역수칙 준수
지난해 음성품바축제 모습 사진(오른쪽은 강희진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장)
지난해 음성품바축제 모습 사진(오른쪽은 강희진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장)

지난 6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던 음성품바축제가 ‘유튜브’를 통해 전국의 안방으로 찾아간다.

‘제21회 온라인 음성품바축제’는 축제 현장에서만 볼 수 있었던 ‘명품 품바 LIVE’ 공연을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오후 7시부터 유튜브 ‘음성품바축제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또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품바래퍼 경연대회도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랩 가사는 ‘품바, 사랑, 나눔, 풍자, 해학’ 등을 키워드로 한다. 

특히 음성품바축제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한 품바뮤지컬 시나리오 공모전도 9월부터 진행된다.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도 철저히 시행된다.

기획실무위원회에 따르면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공연 참가자들은 엄격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강희진 '제21회 온라인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장
강희진 '제21회 온라인 음성품바축제' 대회장 겸 기획실무위원장.

강희진 대회장 겸 기획실무위원장은 18일 음성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21회 온라인 음성품바축제’ 진행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충북 최초로 시도되는 온라인 축제, ‘사랑과 나눔, 음성품바축제’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음성품바축제는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및 충북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됐다.

지난해 관람객 33만8천여 명이 방문했고,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294억 원에 이르는 등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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