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한국교원대·청주교대 협력한다
상태바
충북도교육청·한국교원대·청주교대 협력한다
  • 최현주 기자
  • 승인 2020.07.28 09: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교육청, 한국교원대, 청주교대는 업무협약을 맺고 예비교사 및 현장교사 재교육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사진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교육청, 한국교원대, 청주교대는 지난 4월 업무협약을 맺고 예비교사 및 현장교사 재교육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사진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교육청이 한국교원대, 청주교대와 함께 예비교사 및 현장교사 재교육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한국교원대, 청주교대와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정책 제안과 추진을 위한 실무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도교육청이 양 대학에 제안한 사항은 5개로 예비교사들의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과학고 교육과정 연계 운영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방과후 학교와 돌봄교실 등 교육기부 활성화 교육봉사 연계 협력 등이다. 과학고 교육과정 연계운영과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조도 당부했다.

특히 한국교원대에는 혁신교육 관련 대학원 전공과정과 대학교 강좌 신설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역량강화 연수 등을 제안했다.

반면 한국교원대와 청주교대가 도교육청에 제안한 사항은 예비교사들의 교육실습 학교 확대 행복씨앗학교 실습교 운영 충북지역 교육정책 연구 활동 협력 교사 양성을 위한 대학과 교육청간 소통창구제도 마련 고교학점제를 위한 다양한 교과 도서 개발 등이다.

각 기관은 실무 정책협의회에서 주고받은 각 기관별 제안 사항을 실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실제 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교대 이혁규 총장은 "교사를 양성하는 대학과 현장 교육을 실천하는 교육청의 긴밀한 협조는 우리 충북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