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미래농업·4차산업 핵심분야 드론자격증 취득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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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미래농업·4차산업 핵심분야 드론자격증 취득 저조
  • 김남균 기자
  • 승인 2020.07.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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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현재 1436명, 도 단위 지역 최하위
청주 680명 최다, 옥천 35명, 단양15명 최소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 현재 드론 자격증 취득자수는 3만674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 현재 드론 자격증 취득자수는 3만674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보공개청구 답변자료)
(자료출처 :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보공개청구 답변자료)

 

초경량비행장치(이하 드론)4차산업혁명 중심에 섰지만, 충북지역에선 이를 조종할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715일 현재 드론 자격증 취득자수는 3674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이 72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남 3783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3295, 경남 3178, 전북 2973, 충남 226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어 강원 2129, 경북 2056, 광주광역시가 1806명을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경우 드론 조종자격증 취득자수는 1436명에 불과했다.

드론 조종자격증 취득자수는 도시지역 광역·특별시보다는 농촌 비율이 높은 광역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1408, 대구는 1307, 인천은 1171명으로 충북 보다 적었다. 대전과 울산은 각각 912명과 639명으로 1000명대 이하를 기록했다.

드론 조종자격증 취득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한해 자격증 취득자는 908명에 불과했지만 2017년의 경우 3333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2018년에는 11399명이 신규로 조종자격을 취득하며 1만명을 넘어섰다. 2019년에는 더 늘어나 한해동안 14827명이 드론 조종자격을 신규 취득했다.

 

 

광역·자치시 제외하면 충북도 최하위

 

충북의 경우 지난 715일 현재 1436명이 드론 조종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서울과 6개 광역시, 제주와 세종시를 제외하면 제일 적은 수치다.

7월 15일 현재 충북지역 시군별 드론조종자격 취득현황(자료 출처 ;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보공개 청구 답변자료)
7월 15일 현재 충북지역 시군별 드론조종자격 취득현황(자료 출처 ;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보공개 청구 답변자료)

 

충북지역 시·군별로 비교하면 청주에 거주하는 시민 680명이 자격증을 보유해 제일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충주 178, 증평군 110, 제천 105명으로 나타났다. 음성군 81, 진천군 69, 괴산군 57, 보은군 44, 옥천군 35명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단양군이 15명으로 제일 적었다.

한편 초경량무인비행장치 드론 국가조종자격증을 취득하면 기체무게 150이하의 무인멀티콥터, 무인헬리콥터, 무인비행기, 무인비행선 등을 조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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