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지역 5대 범죄 급감 
상태바
코로나19 충북 지역 5대 범죄 급감 
  • 김다솜 기자
  • 승인 2020.07.20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3년 평균 대비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충북 지역 5대 범죄 발생률이 이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올해 2분기 도내 5대 범죄 발생을 2,250건으로 집계했다. 최근 3년 평균 3,815건과 비교하면 41%(1,565건)가 줄었다. 

△살인 2건 △강도 2건 △강간 및 강제추행 86건 △절도 821건 △폭력 1,339건씩 발생했다. 최근 3년 평균 대비 감소율을 따져보면 강도가 75%로 가장 많이 줄었고, △살인 66.7% △강간 및 강제추행 53.8% △절도 44.2% △폭력 37.5%로 나타났다. 

관할 경찰서별로 감소폭을 보면 △단양 61.9% △괴산 57.7% △충주 54.5% △옥천 47.4% △청주 흥덕 43.3%의 감소세를 보였다. 

충북지방경찰청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자 외부 활동이 줄었고, 그만큼 범죄 발생률도 낮아졌다는 해석을 내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