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특성화고 8개교, 대대적인 학과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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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특성화고 8개교, 대대적인 학과개편
  • 최현주 기자
  • 승인 2020.07.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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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마련한 공동실습소 ⓒ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이 마련한 공동실습소 ⓒ충북도교육청

 

충북의 8개 특성화고가 대대적인 학과개편을 한다.

8개교 중 5개교는 지난해 교육부가 진행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교로 영동산업과학고 청주공고 충주공고 충북상업정보고 충주상업고이고, 3개교는 충북도교육청에 자체 학과개편을 신청한 한림디자인고 청주IT과학고 보은정보고등학교다.

이들 학교는 2021학년도부터 개편된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영동산업과학고는 기존의 전자기계과(1학급)를 융합기계과(1학급)로 개편한다. 청주공업고는 산업에너지설비과(2학급)를 융합설비과(2학급), 충주공고는 건설정보과(2학급)를 토목시스템과(2학급)로 바꾼다. 충북상업정보고 e-비즈니스과(3학급) 창업경영과(3학급), 유통경영과(2학급) 항공물류서비스과(2학급)로 각각 개편된다. 충주상업고는 경영회계과(2학급)가 경영관리과(2학급), 마케팅경영과(3학급)스마트IT(1학급), 관광레저과(1학급), 외식조리과(1학급) 나눠져 개편된다.

또 한림디자인고는 디자인과(3학급)와 경영회계과(1학급)시각디자인과(2학급)와 조형디자인과(2학급)로 바뀌고 청주IT과학고는 스마트소프트웨어과(2학급)1학급 더 늘려 3학급으로 운영하고 4학급이던 사무행정과는 2학급으로 감축된다. 보은정보고 회계사무과(1학급)유통경영과(1학급)로 바뀐다.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교는 지난 1년간 전문가 컨설팅과정을 거쳐 학과개편을 진행해 왔다. 급당 지원되는 예산 25천여만원으로 실습실 환경개선,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과 교원연수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특성화고 2개교 교명을 변경했고 4개 학교의 학과개편을 진행했다. 현도정보고는 올해부터 청주IT과학고로 교명을 변경했고, 영동인터넷고는 영동미래고로 바뀌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과개편으로 행복한 미래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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