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은 정은교 의원으로 선출 

김용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동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부의장은 정은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맡기로 했다. 1일(수) 영동군의회는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의장과 부의장을 뽑았다. 김 의장은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의장직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영동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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