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흥의 작품 이야기 | 사라져 가는 여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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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흥의 작품 이야기 | 사라져 가는 여정들
  • 고병택 기자
  • 승인 2020.06.26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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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자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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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주봉3리 가정자마을은 사진 속 마을 뒤로 철길이 나기 전에 정자가 있었던 마을이라는 뜻으로 불리어졌다고 한다. 

정감 있고 아름다운 마을이어서 20여 년 전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으로 제작되어 있을 정도로 의미 있는 곳이다. 

작품 속 담배건조실과 대부분의 농가들은 오래전에 허물어지고 현재는 마을 입구의 느티나무 곁에 있는 농가 한 채만이 남아있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우리의 삶의 이야기들, 그 흔적들이 빠르게 세월 속으로 사라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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