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진 청주시의원이 의장 후보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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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진 청주시의원이 의장 후보로 낙점
  • 김다솜 기자
  • 승인 2020.06.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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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당내 결과...후보별 득표수는 '비공개'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공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당내 경선에서 청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최충진 의원이 결정됐다. 지난 15일(월)부터 16일(화)까지 이틀 간 의장 후보를 공모한 결과 김기동·김성택·정우철·최충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18일(목)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후보자 합동토론회 △정견 발표 △투표 △당선자 인사를 거쳐 시의회 의장 후보로 최충진 의원이 선출됐다. 각 후보별 득표수는 비공개 처리하기로 사전 협의했다. 

최 의원은 “의원 앞에 서는 의장이 아닌 곁에 서는 의장, 결정하는 의장이 아닌 많이 듣고 토론하는 의장, 권한보다 책임이 많은 의장이 되겠다”며 “초선과 중진이 손을 맞잡고, 야당과 여당이 지혜를 모아 옛 청원과 청주가 지역 한계를 넘어서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그동안 원내 다수당에서 의장직을 맡아왔기 때문에 최 의원이 하반기 청주시의회 의장 자리를 맡을 가능성이 높다. 청주시의회 의장 선출은 25일(목)에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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