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개학 이후 진단 검사 갈수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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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개학 이후 진단 검사 갈수록 늘어 
  • 김다솜 기자
  • 승인 2020.06.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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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하루 새 374명 검사받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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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 진단 검사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다고 1일(월) 밝혔다. 5월 29일(금)까지만 해도 하루 374명의 학생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들 중 253명이 음성 판정으로 나왔고, 121명은 검사 중이다. 

누적 검사 인원만 해도 1,397명에 이른다. 여기서 1,276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진단 검사 증가 사례가 늘어나자 충북도교육청에서는 “전국적인 확산세가 심각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비단 충북뿐만 아니라 등교 개학 이후 진단 검사 사례는 전국 단위로 늘어나는 모양새다. 

현재 충북도교육청은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나이스(NEIS) 설문조사 시스템과 ‘학생 건강 상대 자가진단’ URL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발열 △인후통 △기침 등 코로나19 유증상 여부와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다녀왔는지, 자가격리자 동거가족이 있는지 여부를 따진다. 자가진단 결과 등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등교 이후에 유증상을 보여 구급대를 부르는 경우가 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무증상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선제 검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기숙사를 운영 중인 시내 52개 중·고교 6,207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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