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안전지대로 자리매김한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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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안전지대로 자리매김한 충청북도 
  • 김다솜 기자
  • 승인 2020.05.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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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제주도 제외하고 가장 적은 수치로 대형산불 발생 안 해

충청북도가 산불 발생을 최소화했다고 26일(화) 밝혔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설정하고, 지방자치단체 13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한 결과다. 

산불사전 차단을 위해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일부를 폐쇄하고, 산불감시인력 1,432명을 취약지역에 집중배치하는 예방책을 세워왔다. 그 결과 올해 봄철에 발생한 산불은 총 10건으로 전국 대비 2.2% 수준이다. 광역시와 제주를 제외하고는 최소 발생 수치다. 

향후 봄·가을에 산불조심기간을 설정하고, 예방대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충북도는 산불감시원을 732명에서 1,132명까지 증원하고, 임차 헬기도 3대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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