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수안보연수원 관련 특위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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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수안보연수원 관련 특위 꾸려졌다
  • 계희수 기자
  • 승인 2020.05.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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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의원들이 18일 충주시청에서 충주시의 옛 한국전력 수안보연수원 무단 매입을 비판하고 있다 ⓒ뉴시스
충주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18일 충주시청에서 충주시의 옛 한국전력 수안보연수원 무단 매입을 비판하고 있다 ⓒ뉴시스

충주시의회는 충주시가 시의회 승인없이 옛 한전수안보연수원을 매입한 것을 조사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22일 제245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수안보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행정사무조사 및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했다.

조사특별위원회에는 조중근 행정복지위원장을 필두로 한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9명과 산업건설위원회 최지원 의원 등 10명이 참여한다.

특위는 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없이 충주시가 매입해 소유권을 이전한 옛 한전수안보연수원의 감정가가 적정한지, 사안 결재는 누가 했는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위는 또 이번 사태에 대해 시의회가 집행부에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를 법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법률 자문을 의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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