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악화 원인으로 지목 당한 ‘노후 경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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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악화 원인으로 지목 당한 ‘노후 경유차’
  • 김다솜 기자
  • 승인 2020.05.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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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후 경유차만 7만 5,000대…조기 폐차 사업 요구 
미세먼지 배출 원인 35% '자동차'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참여연대)가 14일(목) 미세먼지 악화 원인 중 하나로 노후 경유차를 지목했다. 2020년 도내 전체 차량·노후 경유차 등록 및 조기폐차 신청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노후 경유차는 7만 5,616대(보은·진천 제외)에 이른다. 여기서 조기 폐차 신청 차량은 9.6%(7,279대)에 불과하다. 청주시 미세먼지 배출 원인 35%가 자동차로 꼽히고 있다. 

참여연대는 “현재 전국 자치단체들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하고 있다”며 “특히 미세먼지 발생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노후 경유차 교체를 위해 조기폐차 지원이나 신차 구매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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