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본성고 예산 285억원 편성, 2023년 3월 개교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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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본성고 예산 285억원 편성, 2023년 3월 개교 '순항'
  • 고병택 기자
  • 승인 2020.04.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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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4월 충북도의회 계속비로 편성 · 제출
지난해 11월 21일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실시된 설명회에서 입장을 전달하고 있는 도교육청 관계자들. (제공=음성타임즈)
지난해 11월 21일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실시된 설명회에서 입장을 전달하고 있는 도교육청 관계자들. (제공=음성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혁신도시 내 (가칭)본성고 신설 예산 285억 원을 편성하고 충북도의회에 제출했다.

1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본성고는 충북혁신도시 학령아동 증가 및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고등학생 600명 배치를 위해 25학급(고24, 특수1) 규모로, 음성군 맹동면 동성리 232번지 일대 14,470㎡ 부지에 설립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2월 6일 본성고 중앙투자심사에서 개교 시까지 학교군 설정, 민원대책 수립 및 보고를 조건으로 신설을 승인한 바 있다.

현재 충북도교육청은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학교군 설정과 평준화 도입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준비 중이다.

용역업체는 추경예산 확정 이후 입찰을 통해 공모할 예정이다.

타당성조사 이후에는 관련 조례 및 고시 개정 등 법적 조치를 통해 서전고와 본성고가 교육격차 없이 적정규모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본성고 신설은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어렵게 추진됐다”면서 “개교 시까지 교육부 조건부 의견을 담아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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