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수 후보 "농촌 맞춤형 최저임금 도입, 주52시간 적용 제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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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후보 "농촌 맞춤형 최저임금 도입, 주52시간 적용 제외 추진"
  • 고병택 기자
  • 승인 2020.04.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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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4H연합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경대수 후보. (사진=경대수 후보 선거사무소)
음성군4H연합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경대수 후보. (사진=경대수 후보 선거사무소)

미래통합당 중부3군 경대수 후보는 지난 6일 저녁 음성군의 한 농가에서 음성군4H연합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경대수 후보는 이날 “농업에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면서 “우리 농업·농촌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더 행복하고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경대수 후보는 농업인 소득 안정과 생활복지 확대를 위한 농업예산 확대, 농업인 기초연금제 추진, 축산·임업 직불제 도입, 농업인 회관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청년·후계농 육성과 지원을 위해 5년간 기존 직불금에 추가 25% 지원, 영농정착 지원금 5년으로 확대 및 월 100만원씩 지급, 청년창업농 지원대상 45세 미만으로 확대 등을 공약했다.

특히 농지임대 30ha 이내로 확대 및 임대기간 최대 20년 연장, 후계농업인 육성자금 금리 인하, 가업승계농 상속세 감액, 법률 개정을 통한 후계농어업인력 육성 근거 등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경대수 후보. (사진=경대수 후보 선거사무소)
경대수 후보. (사진=경대수 후보 선거사무소)

농촌 일손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공약도 제시했다.

경 후보는 농촌 맞춤형 최저임금 도입과 탄력근로제 및 주52시간 적용 제외 추진, 외국인 근로자 배정 확대, 안정적 농촌 일손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대수 후보는 7일 오후 진천군에서 한농연진천군연합회, 한여농진천군연합회, 진천군여성축산인 등 농 축협 단체와 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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