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대소면 일가족 확진자 ‘남편’, 막내딸에 이어 완치 퇴원
상태바
음성군 대소면 일가족 확진자 ‘남편’, 막내딸에 이어 완치 퇴원
  • 고병택 기자
  • 승인 2020.04.02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성군 확진 6명, 완치 3명, 치료중 3명
지난달 14일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조병옥 음성군수. (제공=음성타임즈)
지난달 14일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조병옥 음성군수. (제공=음성타임즈)

음성군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 A씨가 완치 판정을 받고 2일 오후 2시 격리해제와 함께 퇴원했다.

음성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3일 2번째 확진자의 남편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체검사를 한 결과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고 충주의료원에서 치료 중이었다.

A씨는 확진 시에 약간의 감기증세가 있었으나, 입원치료 20일 만에 병원에서 퇴원 전까지 24시간 간격으로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으로 나와, 완치판정을 받았다.

앞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대소면 일가족 중 막내딸에 이어 남편도 추가 퇴원하면서 음성군에는 남은 일가족 2명과 필리핀에서 입국한 6번째 확진자 등 총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음성군 보건당국은 아직 코로나19가 안심할 단계가 아닌 만큼 범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적극적인 동참과,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