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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인 듯 휴게 아닌 10시간…“못 쉬고 못 받는다”

  • 기자명 최현주 기자
  • 입력 2020.03.25 11:42
  • 수정 2020.03.25 13:20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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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0-03-26 07:11:22
참으로 슬픈 현실 입니다. 옛 속담에 콩한촉도 나눠먹는다는 말이 있 듯, 지금 현실은 있는 자 가 없는 사람 콩 반쪽도 차지하기 위해 용역사업에 진출하여 인력을 송출하며 남의 피와 땀을 자기들 것으로 만드는 이런 형국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국회는 법을 개정하여 피 눈물 없는 세상을 만들라...이런 기사를 쓰신 기자님께 조금이나마 희망을 바라봅니다.
강근제 2020-03-26 14:39:27
돈보다사람이우선이다
투쟁으로쟁취하는민중민주참세상
천불 2020-03-26 13:16:28
갑질 을근절합시다
더민주 2020-03-26 15:03:53
아직도 대기업들이 갑질을 하고 체불임금과 노동시간을 단축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명박근혜정부에서나 있을법한 일들이 현재까지 일어나고 있는것에 대하여 이해할 수가 없네요.
방그래 2020-03-26 14:30:51
갑질들의 횡포는 더 이상 없어져야 합니다.
억울하게 희생당한 해고노동자들이 하루빨리 복직되야 합니다.
모두가 방그래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