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국회의원 후보자, 정책토론회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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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연대 "국회의원 후보자, 정책토론회 참여해야"
  • 최현주 기자
  • 승인 2020.03.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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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19일 성명을 내고 도내 모든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유권자의 알 권리와 건전한 정책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각종 정책토론회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4·15 총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민 밖으로 밀려나면서 역대 최악의 깜깜이 선거가 예상된다""대면 선거운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 속 언론사 등에서 진행하는 정책토론회는 꽉 막힌 선거운동을 대신할 방안이다. 시민을 위해 일할 후보, 공약을 지킬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후보자에 대한 많은 정보가 유권자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부 후보자들은 토론회에 불참해도 불이익이 없다는 점을 이용해 유권자들과 만날 기회를 외면하고 있는데 정책토론회는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정책과 자질을 검증하는 기회"라며 "유권자의 초소한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언론사 정책토론회를 외면한다면 415일 투표 때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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